조 파워즈, 하모니카
마이클 호페와의 작업과 더불어 그는 최근에 그의 탱고 독주 음반 <Amor de Tango>를 내놓았다.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진행된 이 음반에는 라틴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레데스마와, 베이시스트 호라시오 카바르코스와 기타리스트 라울 루치가 참여했다.
* 내용은 마이클 호페의 <멜랑꼴리> 음반 내지의 내용.
* 사진은 조 파위즈의 홈페이지 (www.joepowers.com)에서 캡쳐 및 살짝 수정.
'archive 2008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eethoven Symphony No.9 - Hugh Wolff. hr-musik.de (4) | 2008.10.12 |
---|---|
Sara K. - Hell or High Water (3) | 2008.10.10 |
Michael Hoppé - Mélancolie (2) | 2008.10.09 |
Nicolaus Bleyer (1591-1658) (0) | 2008.10.05 |
[Violin] Annegret Siedel (0) | 2008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