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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armonica] Joe Powers
음악을 마시다
2008. 10. 10. 01:01
조 파워즈, 하모니카
마이클 호페와의 작업과 더불어 그는 최근에 그의 탱고 독주 음반 <Amor de Tango>를 내놓았다.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진행된 이 음반에는 라틴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레데스마와, 베이시스트 호라시오 카바르코스와 기타리스트 라울 루치가 참여했다.
* 내용은 마이클 호페의 <멜랑꼴리> 음반 내지의 내용.
* 사진은 조 파위즈의 홈페이지 (www.joepowers.com)에서 캡쳐 및 살짝 수정.